2026.09.15 (화)

  • 맑음동두천 15.7℃
  • 맑음강릉 19.6℃
  • 맑음서울 19.6℃
  • 맑음대전 18.7℃
  • 구름많음대구 22.7℃
  • 맑음울산 21.5℃
  • 구름많음광주 21.2℃
  • 맑음부산 23.4℃
  • 구름많음고창 17.4℃
  • 흐림제주 23.6℃
  • 맑음강화 18.8℃
  • 맑음보은 15.3℃
  • 맑음금산 16.7℃
  • 구름많음강진군 19.4℃
  • 구름많음경주시 19.2℃
  • 맑음거제 23.3℃
기상청 제공

k-민화뉴스

전체기사 보기

세계평화미술대전, 서울남부교도소에 민화 25점 기증

- 원주교도소에 58점 전달한 지 하루 만에 나눔 이어가, 전국 교정시설 대상 10번째 기증 - 정진우 소장 “수용자 정서 함양과 교정·교화에 도움”

K-민화 김학영 기자 |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지난 2일 원주교도소에 민화 작품 58점을 기증한 데 이어 3일 서울남부교도소에 작품 25점을 전달하며 문화예술 나눔을 이어갔다. 서울남부교도소는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작품을 기증한 10번째 교정시설이다. 서울남부교도소(소장 정진우)는 지난 3일 세계평화미술대전으로부터 민화 작품 25점을 기증받고 교도소 내에서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정진우 서울남부교도소장을 비롯해 김동현 전 대구지방교정청장, 이존영 세계평화미술대전 이사장, 김태연 사무총장, 이미형 명지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해 예술을 통한 나눔과 교정문화 발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세계평화미술대전은 2일 원주교도소에 민화 작품 58점을 전달한 데 이어 하루 뒤인 3일 서울남부교도소에 25점을 기증했다. 이틀 동안 교정시설에 전달된 작품은 총 83점이다. 이번 기증은 민화 작품을 교정시설 내부에 전시해 수용자와 교정공무원들이 일상에서 우리 전통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 작품들은 수용자 생활공간과 복도, 교화 공간 등에 전시돼 교정시설의 분위기를 밝고 안정적으로 바꾸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수용자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자



세계평화미술대전, 원주교도소에 K-민화·K-그라피 58점 기증

- 제9차 교정시설 문화예술 나눔…“교정의 공간에 희망을 수놓다” - 모란·맹호도·어미 닭 등 한국적 정서 담은 작품 전시 - 수용자 정서 안정과 심성 순화·사회 복귀에 도움 기대

K-민화 김학영 기자 | 사단법인 세계평화미술대전조직위원회가 원주교도소에 K-민화와 K-그라피 작품 58점을 기증하며 교정시설을 위한 문화예술 나눔을 이어갔다. 원주교도소는 김성열 소장과 이존영 세계평화미술대전조직위원회 이사장, 김태연 사무총장, 강석원 KS화랑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평화미술대전조직위원회가 추진해 온 제9차 교정시설 작품 기증 사업으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수용자들에게 시각적 아름다움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예술작품 감상을 통해 수용자들의 심성 순화를 돕고, 삶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와 성공적인 사회 복귀 의지를 높인다는 취지도 담았다. 기증 작품은 모란도와 맹호도, 어미 닭을 소재로 한 작품을 비롯해 ‘쉼’과 희망, 가족애 등을 표현한 K-민화와 K-그라피 등 총 58점이다. 한국 고유의 미감과 상징성을 담은 민화는 행복과 장수, 부귀, 화합 등 삶을 향한 긍정적인 염원을 표현한다. K-그라피 작품에는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글과 그림이 조화롭게 담겼다. 이번 작품은 세계평화미술대전조직위원회와 소속 작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됐다. 작가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