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민화 이성준 기자 | 10월 17일 명지대학교 K-민화학과 이미형 주임교수가 주한 앙골라 대사관을 방문해 에드가 가스파르 마르팅스 대사를 접견하고 K-민화 작품을 기증한 것은 문화 교류와 외교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대목이다. 한국의 전통 민화가 앙골라와 같은 아프리카 국가와의 외교적인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양국 간의 문화 이해와 우정이 더욱 깊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한편 한국과 앙골라간의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K-민화를 보급하는 방안도 논의되었다. 특히 앙골라 청소년들의 한국어 배우기와 한국문화를 이해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K-민화 관리자 기자 | 명지대학교 K-민화학과 이미형 주임교수가 타니 쌩랏 태국대사에게 민화작품을 기증했다. 이교수는 주한 외국 대사관에 16번째 한국의 K-민화를 기증 했다.
K-민화 관리자 기자 | 명지대학교 K-민화학과 이미형 주임교수가 주한 라오스 쏭깐 루앙턴 대사에게 민화작품을 기증했다. 주한 외국 대사에게 15번째 한국의 K-민화를 기증했으며 오후에는 주한 태국대사를 만나 한국의 K-민화를 기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