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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민화뉴스

한국 전통 민화의 세계화와 새로운 도약, K-민화의 혁신과 글로벌화

-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문화콘텐츠 과정의 성과와 도전

K-민화 김학영 기자 |  한국 전통 민화는 오랜 세월 동안 서민들의 희망과 염원을 담아내며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예술이다. 과거 민화의 고풍스러운 색채와 구도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나, 오늘날 민화는 단순한 전통 보존을 넘어 현대적 해석을 통해 세계에 알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의 K-민화 과정

 

이미형 교수는 지난 2015년부터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은 ‘K-민화’ 과정을 운영해 전통 민화의 철학과 미학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하고 있다. 이 과정은 한국 전통 민화의 기초부터 고급 기술까지 아우르며, 입체적이고 강렬한 표현을 담아내어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독창적인 예술 작품을 창출해 오고 있다.

 

 

K-민화의 국제적 데뷔와 인정

 

이 교수는, 지난 7월, K-민화는 한국-벨라루스 수교 32주년을 기념하는 문화교류 행사에서 벨라루스 예술가 마르크 샤갈의 작품과 함께 전시되었다. 이는 한국 민화의 독창성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였으며, 한국의 민화 작가 35명이 참여해 그 매력을 해외에 선보였다. 또한 10월에는 「2024 한류스타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K-민화 최우수 작가상’이 수여되며, 전통 민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K-민화 전시회, 명지대학교에서 시작을 알리다.

 

다가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명지대학교 MCC 1층 코이 노니아 홀 로비에서 「K-민화, 명지에서 그 시작을 알리다」 전시회가 열린다. 이 전시회는 K-민화 과정을 통해 제작된 학생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이며, AR과 VR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이 작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의 융합을 구체화하고 관람객들이 한국 민화의 현대적 재해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K-민화는 이제 한국 전통 예술의 가치를 세계에 전하는 새로운 매개체로 자리 잡고 있으며,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교육적 성과를 바탕으로 K-민화의 글로벌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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