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민화 이성준 기자 | 파초와 괴석이 어우러진 그림. 문인화. [之又齋印]이라는 인장이 있으나 鄭遂榮의 작품으로 보기는 어려우나 傳之又齋作으로 볼 수 있음. 액자형(세로 119, 가로 89.5)

소장품 명칭 : 파초괴석도(芭蕉怪石圖)
국적/시대 : 한국-조선
용도/기능 : 문화예술-서화-회화-일반회화
크기 : 세로 : 95.5 / 가로 : 52.5
소장품 번호 : 민속018499




K-민화 이성준 기자 | 파초와 괴석이 어우러진 그림. 문인화. [之又齋印]이라는 인장이 있으나 鄭遂榮의 작품으로 보기는 어려우나 傳之又齋作으로 볼 수 있음. 액자형(세로 119, 가로 89.5)
소장품 명칭 : 파초괴석도(芭蕉怪石圖)
국적/시대 : 한국-조선
용도/기능 : 문화예술-서화-회화-일반회화
크기 : 세로 : 95.5 / 가로 : 52.5
소장품 번호 : 민속018499